국내 게임업체들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외 게임시장에 대해 통찰적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2월 1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2006 세계 게임시장 전망세미나 및 투자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월에 개최된 ‘2005 세계 게임시장 전망 세미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세계 주요국의 2005년 게임시장을 결산하고 2006년 게임산업의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게임업체의 연간 사업계획 및 전략수립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전망 세미나를 앞으로도 매년 개최해 국내, 외 게임시장을 전망하고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사업추진 방향 수립을 위한 유익한 정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해 세미나에는 엔터브레인의 하마무라 히로카즈 대표, IDG 애널리스트 앨리슨 루옹, 유로비즈스트래티지 하워드 리 대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신동준 마케팅 팀장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일본, 미국, 유럽, 중국의 게임시장을 전망한다.
또 국내 게임시장 전망은 김화선 엔씨소프트 부사장, 송병준 게임빌 대표, SCEK의 강희원 마케팅본부 과장이 각 플랫폼별로 발표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투자자금 유치 및 경영내실화 증진을 위해, 엠게임 전략기획본부 신동윤 실장과 보스톤 창투의 이원화 상무이사가 성공적인 퍼블리싱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적 IR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를 원하면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홈페이지(www.gameinfinity.or.kr)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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