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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썬의 프리오픈베타테스트 시작 첫날인 24일 예상보다 많은 유저들이 몰려 게임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고 밝혔다. 웹젠에 따르면 썬은 오픈 첫날에만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시도 횟수는 70만 건(중복 다운로드 포함), 신규 회원가입을 위한 계정인증 신청은 시간당 약 10만 건을 기록했다. 따라서 회원가입 및 게임 다운로드를 위해 인증 관련 서버에 접속하려는 유저들의 폭주로 정상적인 게임운영이 어려웠다는 것. |
덧붙여 SUN 트래픽 폭주 현상으로 게임 웹진을 비롯한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SUN이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관련 트래픽이 급증하는 현상도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SUN의 사업 총괄을 담당하는 홍요한 사업부장은 "신규 실명인증 신청자 수가 총 30만 건에 달해 실명인증 관계기관의 인증서버가 다운되는 등 프리오픈테스트 단계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현재 게임서버 증설과 재셋팅 작업을 진행 중이 만큼 곧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젠에 따르면 현재 인증서버 다운으로 인한 문제는 해결 되었지만 배틀존 생성 등 게임 컨텐츠 관련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황. 이러한 지적에 대해 웹젠 측은 “지적된 몇몇 문제들에 대해서도 최대한 신속히 원인을 규명해 정상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썬의 프리오픈테스트는 한시적(1/24~1/30)으로 실시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서비스가 시급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유저들의 불만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썬의 프리오픈테스트에 관한 실시간 정보는 썬메카(http://sun.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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