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 귀경길의 교통체증이 두려운 게이머라면 모바일게임이 안성맞춤이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27일부터 본격적인 민족대이동이 시작한다. 올해는 연휴 기간이 짧아 교통체증은 더욱 심해질 전망. 멀고도 짧은 여행길에 게이머들의 지루함을 달래줄 모바일게임들이 고향 가는 길 동행 준비를 마쳤다. 혼잡한 길 위에서 취향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모바일게임들을 모두 모아 추천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보드게임과 미니게임의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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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맞고나 고스톱 같은 고향집 단골게임을 몰라 놀이판에 끼지 못했던 게이머라면 모바일게임으로 미리 연습해 보는 것도 좋다.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정통맞고’는 감각적인 조작법과 효과음이 실제 맞고의 느낌과 흡사해 특히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게임이란 평가.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도 귀경길 추천 게임에 빠질 수 없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7가지 원버튼 게임들로 쉽고 간단하게 구성돼 길고 지루한 교통체증도 모두 잊고 빠져버리는 강한 중독성이 인기요인이다. 그리운 고향이 생각나는 올드게이머라면 80년대 인기 보드게임 ‘부루마블’의 모바일버전인 웹이엔지코리아의 ‘부루마블2005’게임이 적당하다. 지난해 7월 새롭게 출시된 부동산 보드게임으로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 뛰어난 애니메이션 효과와 개성적인 캐릭터의 표정이 특징이다. |
▲ 영화, PC게임, 서울시까지 모바일게임 속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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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게이머에게는 썸넷이 만든 액션RPG 모바일게임 ‘홀리데이’가 추천대상.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유명한 탈주범 지강헌의 8박 9일간의 탈주일지가 모바일에서 체험 가능하다. 최근에는 원작인 영화 ‘홀리데이’가 대형영화배급사간의 힘겨루기 때문에 개봉관에서 조기종영 돼 더욱 화제가 됐다. 국내 PC게임시장은 전멸했다지만, 모바일게임으로 새 단장한 명작게임들 역시 올드게이머는 물론 새로운 귀경길 게이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손노리의 신작 모바일 RPG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2’는 과거 인기게임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완벽하게 모바일로 이식했다. 여기에 소프트맥스와 손노리의 모바일게임 ‘노리맥스 영웅전’과 ‘창세기외전 크로우2’까지 있다면 금상첨화. 이 밖에도 엔텔리젼트의 ‘서울타이쿤’은 패키지게임시절에 느꼈던 엔딩의 맛을 살린 경영시뮬레이션게임. 게이머가 직접 서울시장이 되어 서울의 주요 명소와 실제건물을 바탕으로 정책을 실시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실적인 재미와 게임성이 잘 조화됐다. |
웹이엔지코리아 전유 사장은 “일반적으로 설 등의 명절에는 모바일게임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한다”며 “이번 설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유저의 연령대를 고려한 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 모바일게임 이동통신사 별 출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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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맞고 |
SKT |
미니게임천국 |
SKT, KTF, L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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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블2005 |
SKT, KTF, LGT |
홀리데이 |
SKT, KT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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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스토리 EP2 |
SKT, KTF |
노리맥스 영웅전 |
SKT |
|
창세기외전 크로우2 |
SKT, KTF, LGT |
서울타이쿤 |
SKT, KTF, L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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