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격투게임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 DOA)’ 차기작에 태권도가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DOA’를 개발한 ‘테크모 팀 닌자’의 이타가키 토모노부 프로듀서는 지난 1월 중순, SBS TV ‘게임쇼 즐거운 세상’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의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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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격투게임 시리즈 ‘데드 오어 얼라이브(이하 DOA)’ 차기작에 태권도가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DOA’를 개발한 ‘테크모 팀 닌자’의 이타가키 토모노부 프로듀서는 지난 1월 중순 SBS TV ‘게임쇼 즐거운 세상’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의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 이타가키 프로듀서는 ‘차기작에 한국 캐릭터를 등장시킬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격투게임인 만큼 국적보다는 무술이 더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태권도에 대한 설계는 이미 끝났다”고 답해 이미 준비가 상당히 진행됐음을 암시했다. |
‘DOA’ 시리즈는 3D 대전격투 게임으로 미소녀들이 등장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신작이 발매될 때 마다 100만장 이상이 판매되는 타이틀이다. 이타가키 프로듀서의 인터뷰는 오는 2월 3일 ‘게임쇼’의 글로벌 프로젝트 ‘세계 100대 게임거장’ 2006 신년 특집 편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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