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동영상] 윈드앤문, 거대로봇으로 한·중·일‘삼국통일’출사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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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력으로 중국본토에 회사를 설립하고 중국과 한국, 일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좌로부터 배길웅 대표이사,

한민화 개발이사

한국인력으로 중국본토에 회사를 설립하고 중국과 한국, 일본을 동시에 공략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온라인 게임 개발사 윈드앤문은 과거 액토즈소프트의 A3 개발인력들이 주력이 되어 세운 게임업체.

기존 업체의 인력들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것은 게임계에서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윈드앤문의 경우는 한국업체로서 중국에 본사를 세우고 중국 현지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윈드앤문은 지난 2004년 8월 부산에서 회사를 설립해 같은 해 12월 상해로 본사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중국 대륙 공략에 나섰다. 윈드앤문은 향후 중국을 기반으로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일 계획.

윈드앤문의 배길웅 대표이사는 “2004년 일본의 세가와 계약을 맺고 2년 동안 총 5개의 온라인게임을 공급하기로 했다”며 “현재 이 중 거대로봇대전, 펭구, 코르세어 세가지는 중국에서 게임 포탈사이트(www.segame.com)을 통해 클로즈베타 중이며 올 하반기 일본과 한국에도 서비스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이사는 "한국 서비스를 위해 세가에서 현재 국내 퍼블리셔를 접촉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 고 밝혔다.

윈드앤문의 주력작인 거대로봇대전은 일본의 특촬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타이틀. 버섯마을 등 특색을 지닌 맵에서 거대 로봇으로 일 대 다수, 다수 대 다수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거대로봇대전

펭구는 세가 원작의 게임을 온라인으로 재구성한 게임.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펭귄이 등장, 얼음을 이용해 상대를 밀어내는 게임이다.

▲펭구 온라인

해적을 뜻하는 코르셰어는 주로 물위에서 레이스가 펼쳐는 이색 레이싱게임으로 맵에 따라 물과 땅을 번갈아가며 달릴 수 있다. 또 아이템을 장착해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 잠수를 하는 등의 액션이 가능하다.

▲ 코르세어

윈드앤문은 이들 외에도 삼국지를 소재로 한 3D 횡스크롤 액션게임과 ‘T프로젝트’라 불리는 퍼즐슈팅게임을 개발 하고 있다.

윈드앤문 배길웅 대표는 “일단 중국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 한 뒤 일본을 거쳐 올 하반기 한국에서도 이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중국을 주 타겟으로 설정했지만 컨텐츠의 국경이 없어지는 만큼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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