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2005년 매출 1021억원, 전년대비 32%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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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2일 2005년 4분기 실적에서 게임사업이 큰 폭 성장해 지난 2005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2005년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81억원, 경상이익 127억원, 순이익 116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네오위즈는 2일 2005년 4분기 실적에서 게임사업이 큰 폭 성장해 지난 2005년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2005년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36억원, 영업이익 81억원, 경상이익 127억원, 순이익 116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23%, 영업이익 58%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을 보인 것은 웹보드게임의 매출과 퍼블리싱 게임 매출 상승에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웹보드게임 매출은 총 매출액의 50%인 1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22%가 상승했으며, 퍼블리싱 게임의 매출은 총 매출액의 40%인 13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104%가 상승했다.

네오위즈 측은 피망 웹보드게임의 성장과 건빵서비스를 통한 스페셜 포스의 본격적인 수익창출로 인해 매출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의 PC방 서비스인 건빵이 서비스 한 달만인 2005년 12월 PC방 점유율 50%를 차지하면서 스페셜포스가 PC방 게임으로 자리잡은 것이 매출 상승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이클럽의 매출은 총 매출액의 7%인 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3% 하락했다. 2003년 까지만 해도 세이클럽의 매출이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나 2004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대신 게임에 대한 수익이 늘어남으로써 2005년은 네오위즈가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2005년도 네오위즈의 총 매출액은 1,021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경상이익 115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 2004년 매출액 774억원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32%성장한 수치다.

한편, 네오위즈는 2006년 목표 매출을 1,450억, 영업이익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2006년 실사풍 온라인 레이싱 게임 ‘XL1’, 야구 게임 ‘슬러거’, 캐주얼게임 ‘고고트래져’, ‘포키포키’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어서 퍼블리싱 라인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렉트로닉 아츠와의 계약을 통해 ‘FIFA’ 시리즈를 온라인 게임으로 공동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 2005년 4분기 실적(단위 백만)

구분

2005년 4분기

2005년 3분기

2004년 4분기

전분기 대비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3,631

27,451

18,459

23%

82%

영업이익

8,090

5,106

-1,189

58%

흑자전환

경상이익

12,740

-3,589

-2,715

 흑자전환

흑자전환

순이익

11,645

-3,986

-1,684

흑자전환

흑자전환

2005년 4분기 부문별 매출 분석(단위 백만)

구분

2005년 4분기

2005년 3분기

2004년 4분기

전분기 대비

전년동기 대비

웹보드게임

16,739

16,676

13,680

-

22%

퍼블리싱게임

13,316

6,521

-

104%

-

세이클럽

2,230

2,926

3,890

-24%

-43%

광고

1,346

1,328

888

1%

52%

합계

33,631

27,451

18,459

23%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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