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자회사 CI변경으로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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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회사인 와이즈키즈와 엔텔리젼트의 사명을 각각 넥슨SD(Service & Distribution)와 넥슨모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자회사인 와이즈키즈와 엔텔리젼트의 사명을 각각 넥슨SD(Service & Distribution)와 넥슨모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이들 자회사의 CI 또한 모회사인 넥슨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CI로 교체된다.

넥슨SD(구 와이즈키즈)는 넥슨의 고객지원과 PC방 영업 등 고객 서비스를 담당하고 앞으로 다각적인 사업 진행에 나설 전망이다. 또한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선두권을 지키고 있는 넥슨모바일(구 엔텔리젼트)도 그간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명성에 넥슨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해 더욱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유저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넥슨은 최근 공중파 등을 통해 기업광고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전략적인 브랜드 강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사명 및 CI 변경 또한 그러한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넥슨 김정주 대표는 “2006년 새해를 맞아 단행된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유저들에게 더욱 좋은 게임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넥슨이 자회사 사명변경 및 공중파 방송을 통한 브랜드 광도 등 최근 기업이미지 쇄신에 주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업계는 차후 기업공개와 함께 주식상장을 염두해 둔 사전포석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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