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WWI]한국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최대축제, 드디어 개막

/ 2
블리자드 팬들의, 블리자드 팬들에 의한,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축제 ‘2006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 코엑스 대서양 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블리자드 팬들의, 블리자드 팬들에 의한,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축제 ‘2006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WWI)’이 코엑스 대서양 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WWI는 2004년 열렸던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 특히 작년 10월 말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블리자드의 팬 행사 ‘블리즈컨’이 WOW 확장팩의 첫 공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실제 시연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어 국내 블리자드 팬들도 한국에서 이런 행사가 열리길 바래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팬들의 이런 바람과 그 동안 WOW를 비롯해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해준 한국 팬들을 위해 블리자드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개최한 행사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블리자드 팬들로 가득 찼다. 정시 입장시간은 11시 30분이었지만, 몇몇 열성 팬들은 지방에서 올라와 아침 6시부터 행사장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리기도. 블리자드 코리아는 이른 아침부터 기다린 팬들을 위해 입장시간을 1시간 앞당겨 10시 30분부터 입장을 시작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WOW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한글판의 대규모 시연대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멀티플레이 시연대, 대규모 메인 스테이지, 각종 이벤트 체험장소 등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또 쥬얼리, 전혜빈, 유니,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이윤열, 박정석, 강민 등 유명 프로게이머들이 자존심을 걸고 해외 프로게이머들과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의 한판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2006 WWI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계속된다.

▲ 드디어 개막된 2006 WWI

▲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 바로 이 사람들이 아침 6시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 WOW 배틀그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특별 존

▲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WOW 확장팩 시연대가 마련된 곳

▲ 대규모 시연대가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다. 끌리면 오라!

▲ 얼마 전 새롭게 열린 안퀴라즈의 문 포스터

▲ WOW 확장팩을 일찌감치 플레이하고 있는 게이머들. 많은 사람들의 플레이를 위해 1인당 15분으로 제한되고 있다

▲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 목마른 사람을 위한 오아시스, `응아콜라`

▲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워주는 아리따운 누님들도 많다. 꼭 직접 와서 보시길!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