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필드, 미국 정식서비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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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엔터넷은 해전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 네이비필드(www.navyfield.com)의 미국 내 정식서비스를 오는 2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스디엔터넷은 해전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 네이비필드(www.navyfield.com)의 미국 내 정식서비스를 오는 2월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비필드는 2차 세계대전의 해전을 배경으로 당시 참전국이었던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의 유명 함선과 함포를 고증을 바탕으로 실감나게 표현한 해전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이다.

네이비필드의 미국 내 정식 서비스는 미국의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와 게이머의 특성을 고려해, $7.99의 일반 월정액 요금제와 $11.99의 프리미엄 월정액 요금제, 게임 내 특별 아이템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레벨 30까지는 무료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에스디엔터넷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의 테스트베드프로그램에서 네이비필드가 선정되면서 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의 안정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하지 않고, 직접 네이비필드 서버 운영과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에스디엔터넷 김학용 대표이사는 “세계 3대 게임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네이비필드 정식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네이비필드 미국 주요 유저층이 충성도가 높은 밀리터리 매니아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유료 전환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보다 많은 게이머를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디엔터넷은 현재 네이비필드 정식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과 중국, 미국에서 각 국가별 특성에 맞춰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각 국가를 대표하는 ‘네이비필드 국가 대표 게이머’를 선발하여 전투를 벌이는 ‘세계 전쟁 이벤트’를 올 7월에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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