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게임, 리자드인터렉티브 토스온라인 개발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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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게임은 리자드인터렉티브의 신규 개발 중인 게임 ‘토스온라인(가칭)’ 과 ‘토스온라인’ 개발인력을 2월 1일부로 인수 했다고 7일 발표했다.

GF게임은 리자드인터렉티브의 신규 개발 중인 게임  ‘토스온라인(가칭)’ 과  ‘토스온라인’ 개발인력을 2월 1일부로 인수 했다고 7일 발표했다.

‘토스온라인’은 온라인 캐주얼 액션 장르로 캐릭터가 다양한 맵을 돌아다니며 획득한 퍼즐조각을 퍼즐 판에 맞추는 형식의 게임이다. 리자드인터렉티브가 지난 1년 반 동안 개발을 진행해 왔지만 GF게임이 개발인력과 게임을 인수하게 된 것.  

리자드인터렉티브 측은 토스온라인과 개발인력6명만이 GF게임에 인수 된 것뿐이라며 천도 온라인과 크로노스 서비스에는 전혀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리자드인터렉티브가 기존 상용화 게임 크로노스와 천도온라인 서비스에 집중하고, GF 게임은 개발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진행 됐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지난 해 12월 무료화를 선언했으며 천도 온라인은 리뉴얼 돼 1월 10일 1차 클로즈베타를 마쳤다. 이에 리자드 측은 신규 게임 개발보다 상용화 게임 유저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GF게임은 캐주얼 게임 개발 인력을 보강하고 퍼블리싱 게임을 확보 함으로서 게임 전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GF게임 측은 ‘토스온라인’이 현재 70% 정도 완료된 상태이며 ‘토스온라인’ 개발인력을 개발 2팀으로 두고 올 여름 서비스 런칭을 목표 개발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토스온라인’의 서비스도 GF게임 자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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