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스트레스테스트 10일까지 연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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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9일로 예정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오픈베타테스트가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당초 9일로 예정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오픈베타테스트가 결국 무기한 연기됐다.

IMC게임즈는 8일 밤, 공지를 통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스트레스테스트 일정을 오는 10일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IMC게임즈 관계자는 "6일부터 시작한 스트레스테스트는 접속불량으로 사실상 정상적인 테스트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부득이하게 10일까지 테스트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10일 이후에도 정상적인 테스트가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로 테스트 기간을 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테스트는 게임이 충분히 안정화 된 상태에 도달한 시점에서 종료할 것"이라며 "스트레스테스트 종료직후 바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IMC게임즈는 6일부터 이틀간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한 후 9일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서버의 접속불량 및 DB부하로 등의 문제로 테스트에 차질이 생기자 결국 오픈베타를 무기한 연기하게 됐다.

현재 IMC게임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정상화를 위해 메인 DB쪽의 부하 분산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이 완료되면 정상적인 플레이 환경이 이루어질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IMC게임즈는 이번 테스트 연기에 대해 "이번 스트레스테스트로 인해 유저들에게 본의 아닌 스트레스를 안겨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테스트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이윤미 이사는 "8일 밤에 문제가 해결이 됐고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라며 “테스트 작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에 무기한 연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라나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라나도메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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