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차드게리엇, WOW에 일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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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의 아버지`,‘로드 브리티쉬’ 리차드게리엇이 최근 인터뷰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와 개발 중인 타뷸라라사에 관한 언급을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울티마의 아버지`,‘로드 브리티쉬’ 리차드게리엇이 최근 인터뷰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와 개발 중인 타뷸라라사에 관한 언급을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차드개리엇은 지난 8일(현지시간)게재된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WOW는 인터페이스, 비주얼적인 면에서 매우 잘 만들어졌다”며 “하지만 WOW의 본질적인 구조는 7년 전에 나온 울티마온라인이나 에버퀘스트에 비해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로 “현재의 온라인게임들이 매우 느린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기존의 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는 게임들에 대해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개발 중인 타뷸라라사는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매우 드라마틱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울티마온라인이 그랬던 것처럼 타뷸라라사의 작은 시도들이 하나의 틀을 만들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차드게리엇은 ‘마이트앤매직’, ‘위저드리’ 시리즈와 더불어 세계 3대 RPG 게임으로 손꼽히는 ‘울티마’ 시리즈를 개발한 장본인으로서 MMORPG의 기원으로 꼽히는 울티마온라인을 개발한 개발자이다.

2000년 독립 스튜디오 ‘데스티네이션 게임즈’를 설립했고, 현재는  엔씨소프트 미국현지법인 엔씨오스틴 개발총괄이사직을 수행하며 새로운 형식의 MMORPG 타뷸라라사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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