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계정 유출된 것은 아니다"

/ 2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계정도용은 제 3자가 인터넷상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회원가입을 한 것으로 리니지 계정이 직접 유출되거나 도용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14일, 최근 발생한 명의도용을 통한 리니지 회원가입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계정도용은 제 3자가 인터넷상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회원가입을 한 것이지 리니지 계정이 직접 유출되거나 도용된 것은 아니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태의 피해는 타 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도용된 사람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리니지 회원에 가입된 것일 뿐, 실질적 금전적인 피해여부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홈페이지(www.lineage.co.kr)를 통해 일반인들이 본인의 주민번호가 리니지 회원가입에 도용되었는지 웹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만약 주민번호가 도용 되었을 경우 명의도용신고센터(credit@ncsoft.net )및 고객센터(전화: 1566-6600)을 통해 가입해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아울러, 엔씨소프트는 이번 계정도용에 대해 경찰에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한 상태다.

한편, 이번 사태는 DVD프라임 등 대형 인터넷 동호회들을 중심으로 생성도 하지 않은 계정이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로 리니지에 등록 되면서 일파만파 번지기 시작했다.

관련기사: 리니지 계정도용 사태 `게임업계 초긴장`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