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전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첨병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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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최고의 게이머를 가리는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IEF(International E-sport Festival)가 15일 공식 엠블럼을 확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한, 중 최고의 게이머를 가리는 한중 e-스포츠 페스티벌 IEF(International E-sport Festival)가 15일 공식 엠블럼을 확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IEF2006 조직위원회(한국 조직위원장 이광재 국회의원, 중국 조직위원장 周强(저우챵) 공청단 제1서기)는 올 초 CKCG에서 IEF로 공식명칭을 바꾸고, 새로운 엠블렘 작업에 들어가 2개월여만에 엠블렘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엠블렘의 기본 외형은 우사체 로고를 사용해 e스포츠의 빠른 스피드를 상징했으며 e는 e스포츠와 e컬처 페스티벌(e-Sports & e-Culture Festival)과 올해 행사 테마인 ‘처음엔 길이 없었다. 사람들이 다니면서 길이 되었다’ 라는 노자의 e-Road를 상징한다. 또 월계수는 청소년의 경쟁(Competition)과 승리를 표현했다.

IEF2006 이광재 공동조직위원장은 “IEF 엠블럼은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 문명의 발전과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간의 평화의 길이 열렸던 것처럼 각 국가 청소년간의 발전적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의 계기를 만들어가자는 의미가 함축적으로 표현됐다”며 “올해 IEF2006는 한중이 손잡고 아시아를 뛰어넘어 국제대회로 격상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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