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게임, 바르셀로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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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13일 시작한 GSM 국제전시회이자 회의인 `3GSM 세계회의`에서 자사의 모바일 3D 네트워크 대전게임인 `2006홈런왕 3D`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13일 시작한 GSM 국제전시회이자 회의인 `3GSM 세계회의`에서 자사의 모바일 3D 네트워크 대전게임인 `2006홈런왕 3D`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3GSM(유럽식 디지털 이동통신 시스템)에 참가한 SK텔레콤 부스에서 진행되며, GXG용 3D 게임들과 함께 행사기간 중 전시 소개될 예정이다.

3GSM 세계회의는 GSM과 관련한 세계 최대 행사로 세계 962개 글로벌 통신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컴투스는 이번 시연을 위해 `2006홈런왕 3D` 영문 버전을 따로 만들어 내놓고, 이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게임의 재미를 유럽인들에게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2006홈런왕 3D는 컴투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실시간 모바일 Full 3D 네트워크 대전 게임으로, 휴대폰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이와 실시간으로 홈런 승부를 볼 수 있다. 단순한 홈런 승부 만이 아니라 연속 홈런을 통한 콤보, 폴대나 전광판을 맞출 시 주어지는 특별 보너스 등의 역전 요소들이 많아 실시간 대전게임의 짜릿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컴투스 박지영 사장은 "3GSM에 참가한 글로벌 통신 업체들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앞선 모바일 게임 개발력을 자랑하는 게임 중 하나로 자사 게임이 소개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다른 시연 게임들과 함께 유럽인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모바일게임 개발 기술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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