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차기 주력작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가 19세 이상 성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의 차기 주력작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가 19세 이상 성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라에서는 현재 5개의 15세 이상용 서버와 15개의 19세 이상용 서버 등 총 20개의 서버가 가동되고 있는데, 19세 이상용 서버가 15세 이상용 서버보다 3배 이상 많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접속자 수가 15세 이상용 서버보다 오히려 4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
서버의 숫자가 많아지면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여러 곳으로 분산돼 동시접속자 수가 줄어드는 게 보통이지만, 제라는 오히려 서버가 많은 19세 이상용 서버에서 동시접속자 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서버 개수의 차이 3배와 동시접속자 수의 차이 4배를 단순계산하면 실질적인 플레이 인원은 19세 이상 성인이 12배 이상 많다는 뜻.
넥슨은 이처럼 제라에 19세 이상 성인이 많은 이유에 대해 도우미 NPC에 의한 튜토리얼 모드가 신규 게이머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상적인 외모를 갖춘 제라의 캐릭터들이 성인들의 트렌드에 잘 부합해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넥슨은 최근 감성적 소구를 시도한 제라의 지하철 광고를 2호선 스크린도어에 집행하면서 대학생을 비롯한 20대 층으로부터 특히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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