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온라인, 한류열풍 타고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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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네트웍스는 온라인게임 샤인온라인이 일본 하이파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라곤네트웍스는 온라인게임 샤인온라인이 일본 하이파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라곤네트웍스는 이번 샤인온라인의 일본 수출 계약조건을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100만 불에 로열티 27%를 받는 조건으로 체결했으며, 일본에서 오는 4월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오픈 할 계획이다.

샤인온라인은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처 지난 4차 클로즈베타테스트까지 다양한 게임시스템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3월 중 국내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하이파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2월에 신규 설립한 업체로 드라마 ‘슬픈 연가’ 등 한국문화 컨텐츠를 일본에 서비스하는 디지털어드벤처로부터 샤인온라인의 일본 내 판권을 이양 받았다. 현재 하이파이브는 일본에서 ‘씰 온라인’, ’프리스톤 테일, ’프리프’ 등 한국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했던 경력자들의 중심으로 조직 및 인력 구성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하이파이브의 사와 시온 대표는 씰 온라인을 일본 내에서 서비스하던 KESPI의 대표로 있던 당시 게이머 최우선의 서비스를 통해 일본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은 인물. 따라서 아라곤네트웍스 측은 하이파이브를 통한 샤인온라인의 일본 사업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라곤네트웍스 박준서 대표는 “하이파이브의 축적된 서비스 노하우와 아라곤네트웍스의 꼼꼼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일본에서 좋은 사업 성과를 거두겠다”며 “현재 샤인온라인은 해외수출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조만간 추가적인 수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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