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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 목표로 한국을 대표할 E스포츠 국가대표가 선정될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E스포츠그룹(이하 IEG)은 23일 MBC게임과 `일렉트로닉 스포츠 월드컵 2006(이하 ESWC)`의 한국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6월 프랑스에서 열릴 ESWC, 7월 북미에서 열릴 CPL, 8월 중국에서 열릴 WEF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
ESWC는 북미의 CPL, 한국의 WCG와 더불어 세계3대 게임리그로 불리는 대회. 이에 IEG는 `MBC게임 인터내셔널 리그(이하 MIL)`를 3월18일부터 시작하며 리그의 진행과 동시에 선수 선발전을 시작한다.
MIL은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이하 워3)`, `하프라이프: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 `프로 에볼루션사커 5`, `퀘이크4` `트랙마니아`를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고 있다. 현재 워3와 카스의 한국대표 선정은 결정된 상태지만 나머지 종목의 대표선수 선발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또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채택여부 역시 협의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MIL을 통해 선발된 한국대표 선수들은 세계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게 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ESWC2006 방송 중계권 독점계약`과 MBC게임 인터내셔널 리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MIL 온라인 예선 주관 사이트인(www.ne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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