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의 인기, 현해탄 건너 일본까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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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기대작 제라에 대한 인기가 바다 건너 일본 열도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넥슨의 기대작 제라에 대한 인기가 바다 건너 일본 열도를 들썩거리게 하고 있다.

제라가 아직 일본시장에 진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유저들의 자발적인 호응으로 팬사이트와 블로드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는 것. 특히 넥슨은 일본에서 공식적인 홍보나 마케팅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라에 대한 인기가 높다는데 매우 고무적이다.

제라와 관련된 소식이 한국에서 올라오면 거의 실시간으로 일본 사이트에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으며, 몇몇 블로그에서는 제라의 공략법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일본에서 제라의 인기가 이처럼 높은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제라의 독특한 비주얼이 일본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그 동안 마비노기와 메이플스토리를 통해 쌓인 넥슨에 대한 믿음이 제라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라의 개발을 맡고 있는 전유택 팀장은 “해외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제라의 비공식(?) 팬사이트인 일본의 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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