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오리가미 프로젝트’, 게임 플레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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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일명 ‘오리가미 프로젝트’로 휴대용 기기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게임 관련업계들도 오리가미 프로젝트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일명 ‘오리가미 프로젝트’로 휴대용 기기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게임 관련업계들도 오리가미 프로젝트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MS는 지난주부터 오리가미 프로젝트(http://www.origamiproject.com)란 웹사이트를 통해 새 제품의 출시를 암시하는 듯한 티저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실체는 휴대용기기라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관련 매체에 따르면 PSP, 아이팟 과 같은 형식의 멀티미디어 재생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게임업계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오리가미 프로젝트’ 사이트가 공개된 이후 해외의 게임관련 매체들은 MS의 새로운 휴대용 기기가 과연 게임 플레이도 지원할 것이냐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와 같은 논의는 디지털 키친(http://www.d-kitchen.com/l)에 오리가미 프로젝트 제품이라며 올라온 플래시를 통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북미의 게임정보 사이트 가마수트라( http://www.gamasutra.com/)는 “MS의 새로운 휴대용기기로 추측되는 이 기기에는 Halo가 재생되고 있는 것이 명백히 보여 게임 플레이도 지원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 사이트는 “빌게이츠 회장이 지난해 시애틀에서 열린  윈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컨퍼런스(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nference)에서 이동식 PC 개념의 신제품 개발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며 “당시 빌게이츠는 신제품의 조건으로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배터리, 1파운드 미만의 무게, 500달러와 800달러 사이의 구매가격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오리가미란 일본어로 ‘종이접기를 뜻하며 MS는 손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기기를 어필하고자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오리가미로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리가미 프로젝트의 다음 정보는  다음달 2일 6시(현지시간) 오리가미 프로젝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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