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는 국내 중소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위해 최신 서버장비, 초고속 전용회선 및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17차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정보통신부의 지원하에 KE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협력으로 국내 온라인게임산업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게임 개발 중소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베타테스트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을 무상 지원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선정된 업체는 10/100/1000M 스위치, 100~200Mbps Dedicated 회선, CAT6케이블, ENT급 또는 PC급 서버, 전용 Rack(자사 서버 추가 가능) 등 각종 장비와 기술지원 서비스 일체를 9개월 간 무상으로 지원 받게 된다.
지난 2002년부터 2006년 현재까지 총 16차에 걸쳐 163개 업체를 지원하여 135개 업체를 배출하고 현재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300여대의 서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된 다수의 게임 콘텐츠가 상용화 및 해외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현재는 윈디소프트 `버즈펠로우`, 네오리진 `젤리젤리`, 이네트 `T-project`, 나비야엔터테인먼트 `바닐라캣`, 위플라이엔터테인먼트 `오더온라인`, 이젠스튜디오 `건틀렛온라인 등이 현재 오픈베타테스트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지난 16차 모집기간에는 엔버스터 `비트보이`, 엔플레버 `프로젝트S`, 엔트올 `슈퐁`,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젤리뮤직` 등의 콘텐츠가 선정되어 서비스를 무상 제공 받고 있다.
17차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오는 2006년 3월 2일(목)부터 2006년 3월 15일(수) 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KESA 홈페이지 (www.game.or.kr)에서 신청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2006년 3월 30일부터 2006년 12월 30일까지 최장 9개월간 해당사의 온라인게임을 베타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전용 회선과 네트워크 장비, 서버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KESA 홈페이지(www.game.or.kr) 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게임기술지원센터 (gtsc.etri.re.kr)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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