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킴스라이센싱 인수로 사업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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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은 캐릭터 개발과 국내외 캐릭터 브랜드 라이센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킴스라이센싱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에 포함시켰다고 3일 발표했다.

누리텔레콤은 캐릭터 개발과 국내외 캐릭터 브랜드 라이센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킴스라이센싱의 지분을 인수해 계열사에 포함시켰다고 3일 발표했다.

킴스라이센싱은 2000년 설립 후 마시마로, 뿌까, 빤즈, 멍크 등 국내 유명 캐릭터의 해외 에이전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40여개 캐릭터 판권을 확보하며 캐릭터 관리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 최근에는 자체 캐릭터인 마린블루스로 다양한 상품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미스터 김치 등 신규 캐릭터 개발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IT업체에서 최근 자체 개발한 온라인 액션게임 ‘캠파이터’를 개발하며 게임으로까지 사업분야를 넓힌 누리텔레콤은 이번 킴스라이센싱을 인수하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 컨텐츠 부분까지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

누리텔레콤은 기존의 유-무선 통신뿐만 아니라 DMB, 와이브로 등 다양한 모바일 통신매체가 등장함에 따라 문화 컨텐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향후 킴스라이센싱을 문화 컨텐츠 전반을 제작, 유통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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