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제라,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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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대작 MMORPG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가 게임뿐만 아니라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의 대작 MMORPG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가 게임뿐만 아니라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라의 세계관과 게임설명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는 온게임넷의 ‘Road to Zera’ 프로그램이 그것. 특히 인기 TV 외화 ‘X파일’의 멀더와 스컬리 역으로 유명한 이규화 씨와 서혜정 씨가 내레이션을 맡아 관심을 더하고 있다.

‘Road to Zera’는 정규 편성이 아니라 매일 다른 시간대에 방영되는 게릴라 편성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넥슨은 게릴라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귀에 익은 유명성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게임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고 있어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Road to Zera’는 2월 27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8주 동안 방영되며 지금까지 두 편의 프로그램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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