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원작 룬의 아이들, 일본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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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가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일본에서 출간됐다.

판타지 소설가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윈터러`가 일본에서 출간됐다.

룬의 아이들은 출간 첫주에 베스트셀러 64위까지 올라갔으며,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양문학부문(일본작가제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룬의 아이들은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인기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의 원작 소설로 이미 국내에서는 30만부 판매라는, 판타지 소설 분야에서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보였다. 또한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중국으로 먼저 수출되어 그 작품성과 인기를 인정 받아 2부작인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세월의 돌 또한 홍콩과 대만에 수출계약 됐다.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지만 드라마를 이끌어나가는 스토리텔링과 문법이 일반 문학 이상의 경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교보문고에서 판타지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단독 사인회를 개최할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민희 씨의 작품으로는 룬의아이들 데모닉 6권이 2월 20일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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