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독수리 5형제, 국산 FPS게임으로 만난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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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신생게임개발사인 NF게임과 캐주얼 FPS게임 ‘독수리 5형제’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HN은 신생게임개발사인 NF게임과 캐주얼 FPS게임 ‘독수리 5형제’ 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F게임이 개발 중인 ‘독수리 5형제’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인기 만화를 특색 있게 재구성한 온라인 FPS게임. 원작 만화의 주인공인 독수리 5형제와 게임에 새롭게 추가된 5명의 ‘럭시독 특공대’가 알렉터 일당을 무찌르기 위해 특수 무기 및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캐주얼 슈팅게임이다.  

한게임은 원작의 내용을 잇는 친근한 배경과 캐릭터 그리고 화려하고 통쾌한 액션을 통해 청소년 게이머는 물론 20~30대 게이머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독수리 5형제는 독수리 요원으로의 변신 및 5형제의 합체 등과 같은 만화적 상상력과 독특하고 다양한 무기 및 만화 주제가의 활용 등 원작 만화의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다. 여기에 기존 FPS에서 볼 수 없었던 변신, 합체 등 이색적인 액션 요소를 통해 새로운 FPS 대전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측은 배경 스토리에 기반한 다양한 미션 수행 및 레벨업 등 RPG적 요소를 가미하고 게임 내 데스매치, 팀데스매치 및 스테이지의 난이도에 따라 각기 다른 미션을 수행하는 멀티플레이미션 모드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궁훈 한국게임 총괄 이사는 “오는 5월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하는 독수리 5형제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인기 만화를 특색 있게 재구성한 게임”이라며 “한게임은 이와 같이 완성도 높은 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해 올 해에도 캐주얼게임 영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F게임은 독수리 5형제를 비롯해 ‘이상한 나라의 폴’, ‘개구리 왕눈이’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다츠노코 프로덕션’과의 제휴를 맺고, 다츠노코 프로덕션의 풍부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캐주얼게임 및 RPG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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