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카르타 이번엔 PSP로 일본 시장 공략

/ 2
국산 플레이스테이션2용 RPG ‘마그나카르타:진홍의성흔’이 이번에는 PSP 버전으로 발매된다. 소프트맥스는 PSP용 ‘마그나카르타 포터블’을 오는 5월 25일 일본 내에 첫 출시하며, 현지 퍼블리싱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일본 반프레스토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산 플레이스테이션2용 RPG ‘마그나카르타:진홍의성흔’이 이번에는 PSP 버전으로 발매된다.

소프트맥스는 PSP용 ‘마그나카르타 포터블’을 오는 5월 25일 일본 내에 첫 출시하며, 현지 퍼블리싱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일본 반프레스토사가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맥스에 따르면 마그나카르타 포터블 은 휴대용 게임기인 PSP의 특성을 감안하여 원작에 비해 게임 전개를 보다 속도감 있게 재구성하고, 세이브 포인트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저장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주인공의 코스튬을 갈아 입히거나, 게임 제작에 사용된 원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기능을 선보이는 등 휴대용 게임으로써의 재미를 새롭게 추가했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플레이스테이션2버전이 일본에서만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던 만큼 ‘마그나카르타 포터블’도 일본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작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은 2004년 겨울 한국과 일본에 발매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북미에 수출되었으며, 곧 유럽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