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해외시장 ‘전진기지’ 미주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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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미국 LA에 100% 자회사 형태인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법인의 대표로 자사의 글로벌마케팅실 이규창 실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게임빌은 미국 LA에 100% 자회사 형태인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법인의 대표로 자사의 글로벌마케팅실 이규창 실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게임빌은 미주 지사를 통해 기존 퍼블리셔들과의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사의 창작 모바일게임을 미국시장에 직접 퍼블리싱할 예정이다.

지난 해 말 게임빌은 동양창업투자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 이를 통해 북미 및 유럽시장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게임빌 창립멤버인 이규창 미주 지사 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게임빌의 해외 마케팅을 이끌어 왔다.

이규창 대표는 오는 3월 20일부터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GDC Mobile에 연사로 초청받아‘Success Factors of One Button Casual Mobile Games(원버튼 모바일 게임의 성공 요인)’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규창 대표는 지난 해 10월, 아시아 최초의 GDC Mobile 자문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또한 게임빌은 4월 5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미국 CTIA Wireless에 참가할 예정이다. CTIA Wireless(휴대용 무선통신 산업의 모임)는 미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무선통신 박람회로 게임빌은 미국 퀄컴사에서 주관하는 공동관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최신 BREW(무선인터넷 플랫폼)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빌 송병준 대표는 “이번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계기로 게임빌은 자사의 창의적인 모바일게임을 미국 시장에 직접 서비스할 계획”이며 “‘물가에 돌튕기기’, ‘놈투’처럼 해외에서 호평 받는 게임들로 무장해 해외 게임 시장에서 한국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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