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기능성게임 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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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JCGE조직위’)는 10일 오후 2시 전라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기능성게임 포럼’이 관련 인사들과 학계 및 업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JCGE조직위’)는 10일 오후 2시 전라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기능성게임 포럼’이 관련 인사들과 학계 및 업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완주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북도내 게임산업의 현황을 지적하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게임산업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진원지가 되어 게임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가라고 말했다. 김병곤 전라북도의회의장은 게임산업이 전북의 경기침체 상황을 타계할 수 있는 문화산업이라고 말하며, 게임산업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 김기만 위원장은 전라북도가 일찍이 게임산업의 장래와 중요성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게임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는 혜안에 큰 박수를 보내며, 기능성게임을 특화해 세계 최대의 기능성 게임산업 엑스포를 지향하는 것은 매우 전략적이며 방향을 잘 잡은 것이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라북도와 ‘JCGE조직위’가 우리나라의 기능성 게임 메카로 자리잡고 튼튼히 뿌리내리게 되기를 바라며, 전국 최초로 기능성 게임 체험관 및 연구소가 설립되어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CGE조직위’와 전라북도가 게임산업의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게임산업의 블루오션 전략으로서 기능성게임을 선점하여 특화 육성하고자 마련한 이번 포럼은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발표 후 포럼에 참석한 패널들과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정광호 JCGE운영위원장을 좌장으로 ‘기능성 게임산업의 산업화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날 발표자들은 이번 포럼을 모태로 기능성 게임산업을 특화 육성하고, 산학협력을 도모하는 포럼을 계속 지속해나가기로 결의했다.

포럼 행사장에서는 여러 기능성 게임의 소개와 함께 시연장이 운영되어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다.

이 날 포럼에서는, ‘기능성게임 콘텐츠 공모전’ 추진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JCGE 홈페이지(http://www.jcg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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