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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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이버게임즈 (이하 WCG)2007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이하 ICM)은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의 예선 구조와 일정을 확정하고, 15일부터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사이버게임즈 (이하 WCG)2007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이하 ICM)은 WCG 2007 한국대표 선발전의 예선 구조와 일정을 확정하고, 15일부터 온라인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한국대표 선발전의 가장 큰 특징은 방송 경기를 강화하여 게임팬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것. 올해에는 기존에 일부 종목에 편중 되었던 방송 경기를 전 종목으로 확대하고, 방송예선과 대표 선발전이 통합되어 방송예선이 완료되는 즉시 대표 선발전이 개최된다. 방송예선을 포함한 한국대표 선발전은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한국 주관방송사인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아마추어와 프로게이머 예선이 분리되어 프로게이머 선발전의 경우 한국 e스포츠 협회에서 일임하게 된다.

한국대표 선발 대상 종목은 총 12개의 정식 종목 중에서 한국 게이머들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9종목이 선정 되었다.

예선 참가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WCG한국 공식 홈페이지 (www.worldcybergames.co.kr)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은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상시 대전 사이트인 WCGZONE (www.wcgzone.co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예선은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선발된 게이머들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지는 한국대표 선발전 진출 자격을 얻는다.

한편, WCG 2006 그랜드 파이널 메달 수상자에게 한국대표 선발전 직행 시드를 배정하며, 그에 따라 작년에 스타크래프트 1,2,3위 순위를 기록한 최연성(금, SK텔레콤 T1), 박성준(은), 전상욱(동, SK텔레콤 T1) 선수가 올해 한국대표 선발전 직행 시드를 받게 되었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7월 1일 발표 되는 협회 랭킹 상위 3명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역시 예선 없이 한국대표 선발전에 자동 진출하게 된다.

ICM은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온라인 접수 신청을 한 선수에게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 챔피언십 참관을 할 수 있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과, 마우스패드 및 헤드셋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왕대박 깨기” 미니게임, WCG 페어 플레이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가 접수는 WCG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WCG 2007 그랜드 파이널은 미국 시애틀 미식축구팀인 시호크스(Seahawks)의 홈구장인 퀘스트필드(Qwest Field)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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