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놈투’ 일본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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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놈투’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게임빌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놈투’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게임빌은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사 캠콤과 계약을 맺고, 일본 내 이동통신사인 DoCoMo, Softbank, KDDI 등 3개 통신사에 ‘놈투’의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했다.

현재 게임빌은 ‘놈’, ‘물가에돌튕기기’, ‘날려 날려 대포알’, ‘2006프로야구’ 등 자사의 대표 타이틀을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스트리트 파이터’, ‘바이오 해저드’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게임 개발사인 캡콤과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서비스라 더욱 의미가 크다. 캡콤은 자사의 인기 게임들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처음 놈을 일본에 서비스 할 당시, 화면을 돌려서 플레이 하는 독특한 게임 진행 방식과 원버튼의 간편한 조작감으로 인해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놈투 역시 일본 측에서도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원버튼 액션 게임 ‘놈’ 시리즈는 유저들이 게임을 클리어 할 경우, 외계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독특한 게임으로, 올 6~7월경 ‘놈 3’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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