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리자드 신작, RTS장르가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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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베일에 쌓인 블리자드 신작이 스타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RTS장르란 사실이 확실시됐다.

그동안 베일에 쌓인 블리자드 신작이 `스타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RTS장르란 사실이 확실시됐다.

18일, WWI 최종 리허설에서 블리라드 신작의 메인개발자가 블리자드의 게임 디자이너 더스틴 브루더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장에서 확인결과 더스틴 브루더는 19일 행사당일 직접 블리자드의 신작을 관람객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스틴 부루더는 전략시뮬레이션 명가 웨스트우드의 핵심개발자로 마크스켁스와 함께 `C&C제너럴`의 프로듀서를 맡은 바 있는 RTS장르 전문개발자다. 또, EA 시절 C&C제너럴을 발매하면서 한국 방문해 전략팬들에게도 친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블리자드는 지난 몇년 동안 RTS 개발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더스틴 브루더를 자사로 영입한바 있다.

그가 신작의 메인 프로듀서를 맡은 것으로 봐서 신작의 장르는 `스타크래프트`를 소재로 한 RTS장르로 윤곽이 잡혔다. 하지만 신작이 `스타크래프트 2`인지, 아니면 또 다른 제 3의 전략게임인지는 정확밝혀지지 않았다.

▲ 더스틴 부르더가 EA에서 개발한 C&C제너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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