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액션RPG `엘소드`의 1차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까지 총 일주일간 오후 3시(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공개추첨으로 선발된 3,000명의 테스터에 한해 엘소드 공식 홈페이지(http://elsword.nexon.com)를 통해 게임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특히 모집기간 동안 총 5만 2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올 상반기 화제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엘소드의 첫 번째 테스터 모집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1차 테스트에는 ‘캐릭터 3종’, ‘장비아이템과 소비성 아이템 50종’, ‘튜토리얼 시스템’ 등의 콘텐츠 및 ‘대전모드’와 ‘던전모드’의 게임모드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게임모드에 대한 밸런스 점검과 PC사양에 따른 클라이언트 호환성 및 최적화 테스트 작업도 집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엘소드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념해 테스트 기간 중 3종의 캐릭터 이름을 딴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소드의 선물’ 이벤트는 테스트에 참여한 소감과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는 행사로 우수 게시자 3명에게 ‘22인치 와이드스크린 평면 LCD 모니터’를 증정한다.
또한 ‘아이샤의 선물’ 이벤트와 ‘레나의 선물’ 이벤트를 통해 레벨 5 이상을 달성한 유저와 테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각 ‘휴대용 미니스피커’ 50개와 ‘삼성 복합기’ 1 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많은 유저분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엘소드>의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호쾌한 타격감과 스릴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엘소드>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엘소드는 ‘그랜드체이스’ 개발사로 유명한 KOG에서 3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으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구사와 쉬운 조작을 통한 다양한 ‘콤보 시스템(10단
이상)’이 특징이며, 퀘스트를 진행하고 변신 및 소환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RPG 요소가 강화된 액션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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