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 바이크 레이싱게임 ‘히트앤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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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기반의 유선 기간통신망 사업자인 드림라인이 22일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광통신 기반의 유선 기간통신망 사업자인 드림라인이 22일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본격적인 온라인 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드림라인은 자사가 운영하는 유무선 통합 게임포털 사이트 ‘UPLAY (www.uplay.co.kr)’에서 서비스할 첫 번째 게임으로 온라인 바이크 레이싱 게임 ‘히트앤런(Hit& Run)’을 선보였다.

웃찾사 ‘파티타임’의 오프닝 공연 이후에 온라인 바이크 레이싱 게임 ‘히트앤런’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어졌다. ‘히트앤런’은 2.5 등신 캐릭터에 해외의 실제 도시를 모델로 하는 다양한 맵을 배경으로 전략적으로 미니 바이크 레이싱을 즐기는 게임이다. 자신만의 다양한 스킬을 미리 조합하여 스테이지와 오토바이의 특성과 모드에 맞는 전략을 세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자리에서 드림라인은 ‘히트’와 ‘런’, ‘썬’, ‘리치’ 등 총 8개의 캐릭터와 64종의 오토바이를 선보였다.

드림라인 측은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기초인 IDC 서버 구축 및 운용 경험을 통해 UPLAY 포털사이트의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자신했다. 또한 중심이 되는 게임 서비스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실시간 고화질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포부다. 여기에 무선포털 플랫폼인 자사의 UPLAY를 통해 게임 스크린샷, 동영상, 등 다양한 게임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드림라인 신사업추진본부 박종민 이사는 “기존의 게임포털과 같은 백화점 식 운영은 지양하며 올해 안에 3~4개의 새로운 게임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IDC 서버 구축 경험을 활용한 실시간 고화질 UCC 솔루션의 경우, 오는 7월 안으로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히트앤런’의 개발사인 베스트투데이는 향후 ‘PC캠 기능’을 통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여성 유저들을 위한 색다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드림라인 신사업추진본부 박종민 이사

▲ 베스트투데이 류재우 기획실장

베스트투데이 류재우 기획실장은 “히트앤런의 PC캠 기능은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에 미리 유저가 자신의 캠을 이용하여 지시에 따라 사진을 찍어 저장하면, 게임을 플레이하다 상황에 따라 자신의 표정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기능”이라며, “현재 콘솔게임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음성 채팅 기능의 경우 향후 지원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는 드림라인이 후원하는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유플레이(UPLAY)’와 ‘히트앤런’의 메인 홍보 모델인 노홍철이 등장, 눈길을 모았다. 이번 발표회에서 드림라인으로부터 바이크를 선물 받은 노홍철은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승용차처럼 바이크에 자기 얼굴을 랩핑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바이크 레이싱 게임 ‘히트앤런’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6월 중으로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 온라인 바이크 레이싱 게임 `히트앤런` 발표회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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