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새로운 퍼블리싱 게임인 ‘군주Special(http://gzs.hangame.com)’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고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엔도어즈가 개발한 ‘군주Special’은 ‘군주온라인’의 해외 서비스를 위해 리뉴얼한 게임으로, 기존 게임의 정치, 경제 시스템 등 핵심적인 게임 요소는 유지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관과 그래픽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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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Special은 판타지 세계관, 시나리오 퀘스트, 성인을 타겟으로 한 컨텐츠 등으로 차별화를 노린다. |
특히, ‘군주Special’은 조선 시대 배경의 ‘군주온라인’과 달리 중세 유럽 판타지 배경의 새로운 세계관을 도입하고 세계관에 따른 시나리오 퀘스트, 그래픽을 강화함은 물론 ‘군주온라인’과 달리 성인층을 주요 타겟으로 기존 게임에 포함되지 않았던 다양한 흥미 요소들을 대폭 추가했다.
한편, ‘군주Special’은 현재 일본 및 중국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로 안정성과 완성도가 검증된 게임이니만큼, 국내에서도 새로운 수요층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양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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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Special 플레이 동영상 |
김태곤 엔도어즈 개발이사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군주 온라인’과 비교해 ‘군주Special’에 대해 “기존의 군주 온라인이 전체 이용가에 다소 교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 군주Special은 해외의 성인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만든 게임으로 판타지 세계관에 PK 등 좀 더 성인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근 NHN 퍼블리싱 본부장은 “군주Special은 새로운 세계관과 배경, 그래픽으로 기존 군주온라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이라며 “무엇보다도 국내 RPG 유저들의 성향으로 볼 때 정치, 경제 시스템이 강화된 RPG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창근 본부장은 “한게임은 군주Special 서비스를 통해 기존 `R2`, `던전앤파이터` 외에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는 `라그나로크1, 2` 등과 함께 다양한 MMORPG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한게임은 공격적인 퍼블리싱 및 채널링 제휴로 풍부한 게임 컨텐츠를 확보해 한게임 유저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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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도어즈 김태곤 개발이사 |
▲ NHN 김창근 퍼블리싱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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