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6월 28일 최초로 공개되는 온라인 아이스하키게임 ‘바디첵 온라인’의 타이틀곡을 신해철 레이블 소속 록밴드 ‘스키조(SCHIZO)’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실력파 록밴드 ‘스키조’는 신해철이 직접 프로듀싱한 혼성 5인조 그룹으로 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독특한 음악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영화 ‘똥개’와 ‘아치와 씨팍’ 등의 OST에 참여하면서 대중들에게도 알려졌다.
그라비티는 ‘바디첵 온라인’의 역동적이고 스피디한 게임의 특징과 강렬하고 파워 넘치는 리듬감을 추구하는 스키조의 음악성향이 서로 잘 맞다고 판단해 타이틀곡 ‘부서질 때까지’를 비롯하여 배경음악 전 곡을 스키조에게 의뢰했다.
특히 타이틀곡 ‘부서질 때까지’는 자신이 이뤄내고 이겨내야 하는 모든 것을 향해 온 몸이 부서질 때까지 달려나가자는 의미가 담긴 곡으로 긴장감과 속도감, 격렬함, 역동성, 승리에 대한 희열 등 ‘바디첵 온라인’의 게임 특성을 고스란히 음악적으로 표현해 냈다. 또, 보컬 및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모든 세션은 스키조가 담당했으나 랩 파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블랙비트’ 멤버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키조가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바디첵 온라인’ 음악은 오는 18일 오픈 하는 바디첵 공식 홈페이지(www.bodycheckonline.com)에서 미리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게임에서는 물론 스키조의 공연 현장에서도 ‘바디첵 온라인’의 배경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이영수 바디첵 온라인 개발총괄 이사는 “게임을 개발할 때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사운드가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스키조 음악을 통해 유저들이 바디첵 온라인을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하는 ‘바디첵 온라인’은 아이스하키의 복잡한 룰과 정형화된 유니폼을 탈피하고 충돌, 타격, 스피드라는 요소에 한층 강화된 장비와 과감한 액션을 접목시킨 세계 최초의 온라인 아이스하키 게임이다.
무엇보다 스포츠와 격투라는 두 가지 장르의 게임요소를 결합하는데 중점을 둬 화끈하고 거친 플레이, 날카로운 패스, 시원한 스윙 등 기존 스포츠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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