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우리나라 e스포츠 아마추어 저변확대 및 지역 e스포츠 육성·활성화, 우수 국산 e스포츠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공동협약식을 오는 6월 14일(목)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하였다.
공동협약식에는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부천지역정보센터, ▲ 서울산업통상진흥원, ▲ 전주컴퓨터게임엑스포조직위원회, ▲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 ▲ e-태백페스티벌조직위원회 등 전국 8개 지역 관계자 및 ▲ 드래곤플라이, ▲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종목사 대표자, ▲ 한국e스포츠협회 및 ▲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주최기관 대표자와 국내외 e스포츠기자단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1,800만 e스포츠 저변인구를 바탕으로 국민적 여가문화로 성장한 국내 아마추어 e스포츠의 체계화 및 토대 강화를 위하여 준비되었다. 또한, e스포츠 프로 및 아마추어의 균형 있는 동반성장과 국산 우수 e스포츠 종목 발굴 및 국민 참여형 전국 규모의 e스포츠 축제의 마련을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를 위하여 전국 각 지역 및 전국규모의 대회관계자들이 지난 3월부터 준비하여, 공동협력의 공감대아래 전국규모의 아마추어대회 탄생시켰다.
이번에 체결하는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 및 예선전』의 성공적인 개최, ▲ 지역 e스포츠 아마추어 게이머 저변 확대 및 지역 게이머 권익향상, ▲ 우수 국산 e스포츠 종목의 발굴 및 육성, 보급 등이다.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 및 예선전』은 각 지역대회의 고유한 성격을 살려 각 지역 대표를 선발하여, 오는 10월 말 대구에서 각 지역별 최종 우승자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지난 6월 2일 광주 e스포츠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다. 최종 본선대회는 주최도시개념으로 진행되는데, 올 해 첫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대구e-FUN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광역시 종합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종목으로는 국산종목으로 스페셜포스와 프리스타일 등 2종목, 국제화 종목으로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등 2종목으로 총 4개 종목으로 첫 대회를 진행하며, 향후,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e포츠협회 및 지역 각 진흥원은 종목 및 대회개최지, 운영방식 등을 결정할 대회조직원회를 출범하여, 종목 및 예선참가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주최기관인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우리나라 e스포츠 아마추어의 체계화 및 저변확대에 새로운 획을 긋는 사건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e스포츠의 국제화 및 정식스포츠화에도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한국e스포츠협회는 전국 지자체 연계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각 지역대회의 활성화 및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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