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5일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이전 엑스핀)’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샨다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엑스업’은 공개 당시부터 중화권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탁구를 소재로 한 점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 등으로 중국 게이머 및 업체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는 ‘엑스업’을 중국 시장에 철저히 커스터마이징하는 작업에 돌입 하게 되며, 특히 현지 스포츠 산업과의 다양한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다.
‘엑스업’은 빠른 공과 스핀, 순간적인 스릴감 등 탁구의 묘미를 그대로 살린 리얼리티 스포츠 게임으로, 특히 마우스를 라켓처럼 휘두르는 독특한 ‘마우스 라켓 시스템’을 통해 탁구가 지닌 극한의 몰입감과 승부욕을 그대로 살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샨다의 첸 티안챠오 회장은 “라테일에 이어 액토즈의 게임을 샨다에서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며 “샨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 게임 시장에서 스포츠 장르가 메가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샨다와 액토즈의 충실한 코웍을 통해 ‘엑스업’을 중국의 대표 스포츠 게임 타이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액토즈소프트의 김강 사장은 “07년도는 라테일에 이어 엑스업까지, 중국 내에서 액토즈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엑스업은 개발 초기부터 타겟 시장에 맞춰 철저히 준비한 작품으로 샨다의 마케팅 역량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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