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유저가 만드는 클럽리그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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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풀코트 클럽 리그전’이 큰 화제를 몰고있다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에서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풀코트 클럽 리그전’이 큰 화제를 몰고있다고 밝혔다.

2007년 1월부터 진행된 제1회 풀코트 리그전에서는 총 20개 클럽팀 100여명, 2회 때는 22개팀 110여명의 클럽원들이 출전하여 자신이 속한 클럽의 명예를 걸고 리그전이 펼쳐졌다.

벌써 3회째를 맞는 이번 리그의 주최자는 프리스타일 클럽내에서 이름이 알려진 유저이자 클럽 구단주인 ‘병장 강백호’. 그는 게시판에 리그 공지를 띄우고 조편성 및 경기 규칙을 만들어 안내하는 등 각 클럽 구단주들과 상의하여 원활히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커뮤니티가 활발하고 길드간의 결속력이 강한 MMORPG장르의 게임에서는 성주 또는 군주로 불리는 유저의 지휘 하에 공성전 등 대규모 전투가 열리기도 하지만 스포츠게임에서 유저가 자체적으로 리그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회사측은 자체적인 유저 리그의 가장 큰 의미인 친목 도모를 퇴색시키지 않으며 리그의 재미 추가를 위해 소정의 상품을 협찬하고 있다.

FS사업실 임송란 실장은 “유저 스스로 만든 리그인 만큼 대회 자체에는 관여를 하지 않고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줄 뿐이다."라며, “앞으로도 클럽 단위의 자체 리그를 전폭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8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한 ‘제 3회 풀코트 클럽 리그전’은 구단주가 풀코트 연합에 가입되어 있는 클럽만 참가할 수 있으며, 2007년 6월 10일 이전 생성된 클럽만이 신청을 할 수 있게 제한되어 있다. 기타 조편성, 일정, 상세규정에 대한 내용은 참가신청 후 지식게시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제3회 프리스타일 풀코트클럽 리그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 지식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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