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2007 중국 선발전, 중국 대련에서 성황리 개막

/ 2
IEF조직위원회(www.ief2007.com)는 6월 22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국가대표선발전 개막식을 가졌다.

IEF조직위원회(www.ief2007.com)는 6월 22일 중국 대련에서 중국 국가대표선발전 개막식을 가졌다.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중국 국가대표선발전은 중국 공청단중앙과 한국 문화관광부 및 대련시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련시 주관으로 50여국이 참가하는 2006 중국 국제소프트웨어 및 정보서비스대회(China International Software & Information Service Fair 2007)와 공동으로 성대히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 wNv gaming과 wNv cn, `워크래프트 3` 종목에 작년 우승자인 리샤오펑,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최근까지 한국 SK텔레콤 T1 소속이었던 료우시엔과 샤쥔춘 등 중국 12개 지역에서 선발된 112명의 최종 중국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특히 23일에는 MBC게임 소속인 `스타크래프트` 박지호 선수와 이스트로 소속인 `워크래프트3`김동문 선수,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이스트로 팀이 중국 최종 선발팀과 이벤트 대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는 한국측 조직위원장 이광재 의원과 이화영 의원, 박종기 태백시장, 이근식 강릉부시장, 그리고 중국측 조직위원장 후춘화를 대신하여 나온 공청단중앙서기처 서기 왕쇼와 하덕인 대련시장, 공청단 대련시위원회 서기 유자친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측 이광재 조직위원장은 “2007년 IEF 대회를 통해 양 국가간의 돈독한 우정뿐만 아니라 한·중 청소년들이 하나되어 협력하고 우애를 다지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라며 “전 세계적으로 e스포츠는 빠른 속도로 청소년들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대련시에서의 중국 결승전, 그리고 한국 강릉 경포대에서의 IEF2007 국가대항전을 시작으로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들이 경기를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또 중국측 조직위원회 왕쇼 서기는 “IEF2007는 한·중 양국 정부가 서명한 한·중 청소년 교류 협의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이다. 이번 행사는 문명과 우애를 주제로 하여 청소년의 건강하고 향상된 정신을 충분히 발휘하여 청소년 인터넷 문명 건설의 촉진과 우호적인 교류를 강화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올해 IEF2007 국가대항전은 한국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