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W 베이스볼`에서 한국 야구 위원회(이하 KBO)와 계약을 통해 프로야구 구단의 대표 타자 8명을 모델로 한 용병 캐릭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W 베이스볼`이 2차 CBT를 통해 프로야구 구단의 대표 선수들을 용병 캐릭터로 선보인다. 이번 2차 CBT에 등장하는 용병 캐릭터는 삼성의 양준혁과 롯데의 이대호, 두산 김동주, 한화 김태균 등 8개 구단, 8명의 대표타자들이다.
`W 베이스볼(www.w-baseball.co.kr)`의 2차 CBT에 등장하는 용병 캐릭터는 실제 프로야구 선수의 얼굴과 외모 뿐 아니라 타격 폼까지 사실감 있게 표현해 지금까지 선보여졌던 다른 야구게임과의 차별성을 추구했다. 특히 2007년 실제 선수들의 성적을 용병 캐릭터의 능력치로 반영해 실제 야구 시즌의 성적에 따라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 밖에도 이번 2차 CBT에는 `W 베이스볼` 3D 디자이너가 직접 경기장을 답사해 실제와 거의 유사하게 제작한 부산의 사직 구장이 새롭게 추가된다. W 베이스볼에서 지난 1차 CBT에서 선보여진 일본과 미국, 잠실 구장 역시 3D 디자이너가 최대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현지 구장을 직접 방문해 제작한 바 있다.
장필봉 `W 베이스볼` 개발 팀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건의해주신 실제 팀과 선수를 지원하기 위하여 현재 KBO와의 계약 체결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2차 CBT에서는 실제 프로야구 선수를 모델로 하고 있는 용병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면서 “2차 CBT에 2007 프로야구 시즌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직구장까지 함께 선보이는 만큼 W 베이스볼의 CBT에 참여하는 유저들의 열기도 달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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