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죽음의 조, 2007 2차 듀얼토너먼트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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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느냐 탈락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명암이 갈리는 `2007 2차 듀얼토너먼트`가 오는 25일(수)을 기점으로 3주간 진행된다. 듀얼토너먼트를 통과한 각 조 1, 2위에게는 스타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며, 탈락한 3, 4위는 각각 스타챌린지와 챌린지 예선(PC방 예선)으로 떨어지게 된다.

살아남느냐 탈락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명암이 갈리는 `2007 2차 듀얼토너먼트`가 오는 25일(수)을 기점으로 3주간 진행된다. 듀얼토너먼트를 통과한 각 조 1, 2위에게는 스타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며, 탈락한 3, 4위는 각각 스타챌린지와 챌린지 예선(PC방 예선)으로 떨어지게 된다.

`2007 2차 듀얼토너먼트`에는 총 6개조 24명의 선수들의 대결이 준비되어있다. 이번 듀얼토너먼트에는 이윤열, 마재윤, 박정석, 최연성, 한동욱 등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들과 당대 최강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최고의 명경기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수) 열리는 `2007 2차 듀얼토너먼트` 개막전에는 최연성(SKT), 박찬수(온게임넷), 신희승(이스트로), 오충훈(SKT)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괴물 테란’이라 불리면서 스타리그 2회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연성과 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인 박찬수가 1경기를 진행하며, 전략가 신희승과 신예 테란 오충훈이 2경기를 진행한다. 1경기 승자와 2경기 승자가 3경기에서 승자전을 치러 A조 1위를 가리며, 이어지는 4경기에서 1경기 패자와 2경기 패자가 겨뤄 패배한 사람은 챌린지 예선으로 탈락한다. 마지막으로 듀얼토너먼트의 백미 5경기에서는 3경기 패자와 4경기 승자가 겨뤄 승자는 스타리그로 진출하고 패자는 스타 챌린지로 떨어지게 된다.

온게임넷은 매주 월, 금요일에는 6시 30분, 수요일에는 7시 30분에 선수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생중계로 방송한다. 정소림, 엄재경, 김태형 진행.

<2007 2차 듀얼토너먼트 일정>

A조 7월 25일(수)

최연성(테란), 박찬수(저그), 신희승(테란), 오충훈(테란)

B조 7월 27일(금)

박정석(프로토스), 김동건(테란), 원종서(테란), 이제동(저그)

C조 7월 30일(월)

마재윤(저그), 손찬웅(프로토스), 한동욱(테란), 이영호(테란)

D조 8월 1일(수)

김택용(프로토스), 박성준(저그), 서경종(저그), 이성은(테란)

E조 8월 3일(금)

진영수(테란), 임재덕(저그), 이윤열(테란), 한승엽(테란)

F조 8월 8일(수)

이재호(테란), 윤용태(프로토스), 김성기(테란), 염보성(테란)

<스타리그 진출 과정>

챌린지 예선(PC방 예선, 주요 경기만 중계)  

Ø      스타 챌린지(24강=챌린지예선 통과자 18명+듀얼토너먼트 각 조 3위 탈락자 6명, 이하 전 경기 중계)

Ø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스타챌린지 6강=각조 1위, 4강=스타챌린지 3강 진출자+스타리그 4위, 최종시드결정전=4번 시드)

Ø      듀얼 토너먼트(24강= 스타리그 탈락자 12명+ 스타챌린지 통과자 9명+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 탈락자 3명)

Ø      스타리그(16강=듀얼토너먼트 통과자 12명+전 시즌 시드배정자 3명+ 스타리그 4번 시드 결정전 우승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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