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파란에서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가 개발한 MMORPG ‘풍류공작소’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8월 2일부터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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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파란에서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가 개발한 MMORPG ‘풍류공작소’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8월 2일부터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풍류공작소’는 총 4차에 걸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애니메이션 같은 그래픽과 독특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개인 ‘하우징시스템’과 ‘속성시스템’, ‘저항시스템’이 공개되고 게임 밸런싱과 그래픽이 최적화되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지난 5월 진행한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의 안정적인 운영과 특화된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지금껏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풍류공작소’ 공식홈페이지(http://p.par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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