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7, D-100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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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07(위원장 홍기화 코트라 사장)`의 개막이 7월 31일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07(위원장 홍기화 코트라 사장)`의 개막이 7월 31일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조직위측은 올해 지스타 슬로건인 ‘게임을 즐겨라, 비즈니스를 즐겨라’가 의미하는 것처럼 전세계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임과 동시에, 참가업체들에게 제공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지원정책을 통해 B2B, B2C 전문전시회로 도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국내 메이저업체 대거 참가

올해 지스타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8월 31일이지만 주요위치를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발 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사들은 일찌감치 60부스 이상의 대규모 참가신청을 완료했고 지팍스, 조이맥스 등 온라인기업과 이쓰리넷 등 모바일사 서강대, 한림대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세븐테이타, 게임공작소 등 관련업체도 올해 지스타에 출전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샨다(중국), 게임팟(일본), 텐센트(중국), 게임아울렛(스웨덴) 등 온라인업체를 비롯해 영국과 대만 국가관 등 29개사가 참가신청을 완료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 등 굵직한 해외 업체들은 현재 조직위측과 지스타 출전과 관련해 긍정적인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7월 30일 현재까지 참가신청을 완료한 국내외 기업은 76개. 조직위측은 참가규모를 결정하지 못한 국내온라인 게임사와 주요 해외업체를 포함해 지스타 2007에는 모두 15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 해외홍보 강화에 집중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올해 초부터 해외홍보 강화에 역랑을 집중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주와 유럽, 아시아 지역의 코트라 해외 무역관 14개소와 손잡고 지스타 2007 홍보 및 업체 유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3월 미국 GDC와 독일 CEBIT, 호주 GO3에 이어 6월 중국 C&G 등 전시회에 참가해 지스타 홍보에 나서는 한편, 해당 국가의 주요게임업체를 직접 방문해 지스타 참가를 독려하기도 했다. 또한 8월 독일 GC, 9월 일본 TGS 등 해외게임전시회에서도 지스타 홍보에 나선다. 조직위측은 올해 지스타에 해외에서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비즈니스 지원 정책 강화

조직위측은 지스타 2007에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하여 전시참가 업체들로 하여금 전방위적 수출지원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작년과 마찬가지로 B2C관 이외에 수출상담, 투자상담회 등 전문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B2B관을 독립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지난해 전시에서 전시 참가업체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던 B2B관의 고급형 미팅룸은 크기 및 사양 등에 좀 더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타입으로 준비하였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전 세계 100여개사에서 3천명 이상의 퍼블리셔가 지스타 현장을 방문하고 해외 취재기자단만도 일천명을 넘어서는 만큼 비즈니스와 글로벌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새롭게 개발된 온라인 비즈매칭 시스템 등 전시 참가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새로워진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지스타 2007 포스터 활용, 게임캐릭터 모집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07 공식 포스터에 활용할 게임캐릭터를 모집한다.

조직위측은 포스터뿐만 아니라 광고와 디렉토리 등 향후 제작하는 인쇄물 등에 국내외 기업의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제작되는 광고 홍보 인쇄물은 신문과 잡지,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는 물론 행사장 내외부 각종 배너 등 홍보이미지로도 활용될 계획이며 희망 업체는 8월 17일까지 관련 파일을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

조직위 정문경 사무국장은 "네티즌들에게 친숙한 게임캐릭터를 활용해 전시회의 대중적 친밀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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