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교육인적자원부, 황대준 원장), 한국정보문화진흥원(정보통신부, 손연기 원장) 및 한국청소년상담원(청소년위원회, 이배근 원장) 등 4개 정부 산하기관은 ▲ 우리 사회의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과 ▲ 게임중독 등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하여, 오는 7월 30일(월) 16시에 한국청소년상담원(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에서`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및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공동협약식 자리에는 4개 기관의 기관장을 비롯하여,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통신부 및 청소년위원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내 게임인구는 2,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게임역기능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인프라, 전문인력 등)이 부족한 문제를 타개하고, 21세기 문화정보 시대의 도래 및 게임콘텐츠 이용자 확대에 따라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및 인터넷중독 해소 유관기관 간 협력기반 정책공조의 사회적 요구에 의하여 마련되었다.
공동협약의 주요내용은 우리사회의 건전한 사이버문화 조성 및 인터넷중독 해소를 위하여 4개 기관이 협력하여, ▲ 전문가 양성 협력 및 인적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며, ▲ 보유 인프라 및 콘텐츠 상호 공유, ▲ 협약기관 간 공동사업 추진 및 모임의 정례화, ▲ 홍보 및 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이번 정부산하 4개 기관의 협약은 21세기 문화정보시대에 정책기관의 올바른 협력모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4개 기관의 공동협약을 바탕으로 건전한 게임문화조성 및 게임역기능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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