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FPS 축제 `서든어택 클랜`s 데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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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 `서든어택`의 클랜들이 2007년 여름 한자리에 모였다.

국민게임 `서든어택`의 클랜들이 2007년 여름 한자리에 모였다.

CJ인터넷은 8월 4~5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FPS게임 `서든어택` 클랜들이 경합을 펼치는 `서든어택 클랜`s 데이 2007`을 개최했다.

국내 FPS 게임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전적 상위 50위 클랜을 비롯해 100개의 최고 클랜들이 참여했다. 4일에는 `클랜 지명전`과 `1, 2차 리그 우승자 특별전`을, 5일에는 `3차 리그 64강전`과 `레이디스 리그 32강전`을 통해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보여주었다.

또한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와 비공개 동영상을 발표하는 게이머 간담회와 개그맨 클랜과의 친선 경기, 가수 손담비 및 비보이 공연 등 FPS 마니아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특히 ‘프로서버’와 채널별 승점을 통해 호적수를 찾는 ‘클랜전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비롯, 신규 모드와 맵, 무기 추가 등 하반기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하고 건의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였다.

게이머 발언 시간에는 게임 시스템에 관한 진지한 질문에서부터 “폭탄을 종류별로 다 들 수 있게 해달라”, “칼을 버린 후엔 주먹으로 싸우게 해달라.” 등 재미있는 문의가 줄을 이었다.

첫 경기로 선보인 1·2차리그 우승자 특별전에서는 ‘ESU’가 ‘BattleZone’을 상대로 승리했고, 최고의 팀끼리 상대팀 뱃지를 획득하는 이벤트 토너먼트 ‘로열럼블’에서는 ‘Luxury’가 우승을 차지했다.

5일 진행된 ‘레이디스리그’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 클랜 ‘crazy4u’를 비롯한 ‘actto.rk’, ‘lady1st’, ‘absolute`six’가 4강에 진출했고, ‘3차리그 64강전’에서는 ‘Ksp-Gaming’이 ‘mosfos’와 ‘HardBot!’을 만나 연장전까지 가는 숨막히는 경기 끝에 ‘BattleZone’, ‘Let’s be’, ‘actto.FvW’와 함께 최종 16강 방송 경기 진출권을 따냈다.

▲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펼쳐진 `서든어택 클랜`s 데이`
 

▲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클랜 접수처
 

▲ 클랜을 접수하면 이렇게 멋진 군번줄을 준다
 

▲ 경기장 외부에 마련된 클랜 마크 투표란
 

▲ 가장 많은 득표수를 보인 클랜은?


▲ 경기장 외부로 나온 게이머들이아케이드 게임존에 마련된 게임을 하고 있다

▲ 경기장 내부. 당일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게이머들과 클랜원들이 참여했다
 

▲ 클랜전 앞서 펼쳐진 1, 2차 리그 우승자 특별전
 

▲ 서든어택 최고의 클랜들이 로얄럼블 1라운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클랜원들의 모습이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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