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10월 둘째 주 ‘발로 차고, 하늘을 날고, 총으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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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게임메카 뉴스 브리핑 서비스입니다. 기사를 통해 일주일 동안의 게임계 뉴스를 월요일 아침 미리 만나봅니다.

10월 둘째 주 게임메카 뉴스 브리핑 서비스입니다. 기사를 통해 일주일 동안의 게임계 뉴스를 월요일 아침 미리 만나봅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분이 골라 담고 싶은 뉴스, 챙겨보고 싶은 뉴스를 즐겨 찾기 해드립니다. 게임메카 뉴스브리핑과 함께 할 커피 한잔 준비하셨나요?

피파온라인2 깜짝 공개, 2010년 월드컵에는 피파온라인5가?

지난 주 네오위즈게임즈가 또 다시 깜짝 결과물을 내놓았습니다. 당초 ‘피파온라인(이하 피파온라인1)’의 대규모 업데이트 형식으로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됐던 ‘피파07’을 또 하나의 새로운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했습니다. 바로 ‘피파온라인2’ 입니다. 그리고 공개하자마자 4일부터 곧바로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06 버전과 너무나 달라진 게임성과 ‘피파온라인1’을 개발했을 때 미처 다 구현하지 못한 부분을 모두 보완한 ‘피파온라인2’에 대해 유저들은 어떤 평가를 내놓았을까요? 피파온라인2 김희재 개발팀장은 ‘피파온라인2’을 개발하면서 경기시간에 대한 보상과 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스포츠는 인간의 신체능력을 통한 기록 갱신, 혹은 타인과의 경쟁이 핵심적인 재미입니다. 승리에 대한 쾌감과 패배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가 스포츠를 즐기는 이유인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거죠. 스트레스의 반대는 (승리의) 카타르시스가 아닐까요? 여기에 어머니 격이 되는 개발자마저 ‘형보다 낫다’라는 말하는 아우 덕분에, 형이 되는 ‘피파온라인1’의 운명이 어찌될지도 궁금해집니다.

하나 더! EA의 피파시리즈가 혁신적인 변화를 거듭할 때마다 ‘피파온라인’도 새로운 버전이 나오는 걸까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이루어질 즈음에는 ‘피파온라인5’가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형보다 나은 아우’를 자처하는 ‘피파온라인2’의 베일을 게임메카 체험기에서 벗겨드립니다.

제이씨 비행슈팅 게임 에어로너츠 10일 오픈베타테스트

작년 지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제이씨의 비행슈팅게임 ‘에어로너츠’가 10일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올해부터 온라인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전쟁터는  ‘하늘’이 되었습니다. 비행시뮬레이션을 연상시키는 공중전투게임에서부터 공중 레이싱, 공중 낙하, 오락실 스타일의 슈팅게임까지, 다양한 온라인 비행슈팅게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잘 모르겠다, 도대체 어떤 게임들이 나왔냐고요? ‘나나이모’, ‘비트파일럿’, ‘에이스온라인’, ‘사신무’, ‘히어로즈인더스카이(HIS)’, ‘플라이팬’, ‘발키리스카이’, ‘카드던전 크레파스’에 최근에 위메이드에서 공개한 ‘나르샤온라인’까지, 일일이 헤아리기도 벅찰 정도로 많은 게임들이 ‘하늘 위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제이씨의 경우에는 이번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치르는 ‘에어로너츠’와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HIS’까지 비행슈팅게임을 두 개나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합니다. 김양신 대표는, ‘재미가 있고, 인기가 따르면 둘 다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둘 다 실패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봇물처럼 쏟아진 것에 비해, 아직 비행슈팅 장르의 성공 결과는 미지수에 가까워 보입니다.

쏟아지는 포탄 속에서 살아남아, 날아오를 캐주얼 게임은 누가 될까요? 제이씨의 신병기 ‘에어로너츠’의 비행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해볼 사람은 다 해본? GTA 샌 안드레아스 PC판 정식발매

국내 심의를 통과하기도 전에, 해볼 사람은 이미 다 해봤다는(?) 문제작 ‘GTA(Grand Theft Auto) 샌 안드레아스’가 액티비젼을 통해 10월 11일 발매됩니다.

샌 안드레아스는 말 많고 탈 많은 이슈메이커 ‘GTA’ 시리즈 중에서도 최신작으로, 엄청나게 넓은 맵과 서브미션, 다양한 무기 등 방대한 구성과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고 있죠. 무엇보다 이 타이틀이 유명한 것은 발매 당시에는 게임 내 섹스장면이 삽입된 ‘핫커피모드’로 인해 게임이 모두 수거되는 등 곤욕을 치렀던 타이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강국답게, 호기심 많은 게임팬들은 이미 다 해본 타이틀입니다만! 이번 정식발매는 한층 완화된 국내 게임 심의기준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바다이야기 폭풍이 지나간 뒤에 국내 게임업계는 상당한 홍역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새로 구성된 게임위을 통해 문제작(?)들이 연이어 심의를 통과하면서, 한 차례 반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어디까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는가? 라는 부분은 여전히 논란거리지지만, 독특한 게임들이 어둠의 루트가 아닌 정식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2008년 발매 예정인 GTA의 새로운 시리즈, 한국에서도 빠르게 만나볼 수 있을까요?

▼ 10월 둘째 주 관전포인트 `친절한 3줄 요약`

- 형보다 나은 아우일까? ‘피파온라인 VS 피파온라인2’ 체험기

- 에어로너츠 10일 오픈베타테스트, 비행게임 시대 오나?

- GTA: 샌 안드레아스 정식 발매, 해볼만한 사람은 다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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