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프로게이머와 시청자가 배틀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임을 펼치고, 프로게이머들이 해설 및 게스트로 참가해 관심을 모았던 ‘CU@배틀넷’이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는 11일(목)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에 생방송되는 `I ♥ Star`가 그 것.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CU@배틀넷’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컨텐츠는 더욱 강화한 `I ♥ Star`로 매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I ♥ Star`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기 개그맨이자 스타마니아인 김기욱과 정소림 캐스터가 진행을 하고, 미녀 프로게이머 이종미(스파키즈)가 해설을 맡는다.
`I ♥ Star`에 초대된 게이머는 진행자의 집요한 질문에 모두 대답을 하며 총 3차례의 게임을 갖는다. 1부 ‘스타 다이어리’에서는 본인 소개 및 개인 사연, 소속 구단 에피소드에 대한 인터뷰와 함께 배틀넷 유저와 1대 1로 게임을 진행하며, 2부 ‘스타 앞담화’에서는 배틀넷 유저 2명과 대결을 펼치면서 본인의 루머에 대해서 스스로가 해명하는 ‘앞담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초대된 프로게이머와 MC 김기욱이 한 팀을 이루고, 배틀넷 유저가 한 팀을 이루어 펼치는 2 대 2 팀플레이 경기가 진행된다. 배틀넷 유저는 사전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실력을 보유한 고수들을 뽑을 예정. 배틀넷 유저가 이길 경우 프로게이머의 애장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초대된 프로게이머가 세 경기 모두 전승할 경우 구단의 이름으로 장애우, 보육원 등 구단 후원회에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11일 첫 방송에서는 프로게이머에 준하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게이머 출신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초대 손님으로 내정되어 있다. 유일한 여성 감독으로 전기리그 우승까지 차지한 사연을 들어보고, 김감독 특유의 전략과 전술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그 동안 숨겨져 왔던 남자친구 존재여부도 `I ♥ Sta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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