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뒷담화 특별 게스트에 프로게이머 식신 송병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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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과 ‘식신’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 송병구 선수(20세)와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40세)이 온게임넷 `스타뒷담화`에서 20년 나이 차를 초월하며 입심 대결을 벌이는 것.

‘식신’과 ‘식신’이 한자리에 모였다. 삼성전자 송병구 선수(20세)와 온게임넷 해설위원 엄재경(40세)이 온게임넷 `스타뒷담화`에서 20년 나이 차를 초월하며 입심 대결을 벌이는 것.

`스타뒷담화`는 온게임넷 인기 해설자 엄재경, 김태형, 김정민이 E스포츠계 각종 비화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는 파격 토크쇼. 대본도 없고 특정 세트도 없이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거침없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온게임넷 용산 스튜디오 근처의 한 삼겹살집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뒷담화`는 송병구(삼성전자)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엄재경과 진정한 ‘식신’ 가리기에 나섰다. 자칭 ‘식신’ 송병구가 온게임넷 인기 해설자이자 원조 ‘식신’ 엄재경 해설에게 도전장을 내민 것. 송병구는 평소 음식과 업계 뒷이야기가 함께하는 ‘스타뒷담화’에 출연 의사를 밝혀왔으며, “엄재경 해설보다 더 잘 먹을 수 있다(?)”며 엄재경 해설을 도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병구 선수의 식성에 대한 비밀과 프로게이머 생활, ‘공룡’이라는 자신의 별명, 경기 중 캐리어를 유난히 즐겨 쓰는 이유 등 송병구 선수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한 격려차 방문한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도 깜짝 출연할 예정. 송병구는 ‘엄재경보다 잘 먹을 수 있다’는 호언장담을 증명이라도 하듯 엄재경을 능가하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 엄재경을 비롯 전 촬영 스텝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송병구가 출현한 이번 `스타뒷담화`는 11일(목) 밤 11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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