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코치(이스트로), 코치사신기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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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단 코치들의 한 판 승부 ‘코치四神記’ 2일차 결승전에서 이스트로의 김현진 코치(테란)가 르카프의 한상용 코치(프로토스)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프로게임단 코치들의 한 판 승부 ‘코치四神記’ 2일차 결승전에서 이스트로의 김현진 코치(테란)가 르카프의 한상용 코치(프로토스)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9일 삼성동 히어로 센터에서 벌어진 ‘코치四神記’ 2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의 김현진 코치는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정확한 타이밍 러쉬와 드랍쉽을 이용한 플레이로 상대의 전략을 막아내면서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1경기 루나 더 파이널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김현진 코치는 상대의 다크와 드라군 조합을 막아낸 후 두 개의 스캔을 이용한 올인 러쉬로 승리를 거두었고 2경기 조디악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상대의 2개의 섬 멀티를 먼저 가져가려는 전략을 드랍쉽을 이용한 플레이로 저지한 후 중앙 병력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0 완승을 이끌었다.

전 날 패배를 설욕하면서 1위를 차지한 이스트로의 김현진 코치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위는 르카프의 한상용 코치, 3위는 MBC게임의 박용운 코치가 차지했으며, 4위는 SK텔레콤 서형석 코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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