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는 `완미세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CJ인터넷는 `완미세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완미세계`의 ‘커스터마이징’은 게이머들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 게임들이 마네킹 같은 캐릭터에 눈, 코, 입이나 의상 등을 단순 조합하는 것이었다면, `완미세계`는 입꼬리에서부터 눈썹, 얼굴형을 비롯한 표정에서부터 체형에 이르기까지 각 부분의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 게임 외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현재 `완미세계`의 홈페이지에서는 자신이 만든 캐릭터 스크린샷을 올리고 타 게이머들의 평가를 원한다는 글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10월 10일 현재 캐릭터를 올린 스크린샷만 4,000여건이 넘을 정도.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1달이 채 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100여건 이상의 캐릭터 평가 요청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커스터마이징’에 미숙한 게이머들은 캐릭터를 꾸미는 방법에 대한 문의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등 ‘커스터마이징’은 완미세계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들의 공통된 화제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게이머들의 커뮤니티가 생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는 “섬세한 부분까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완미세계의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은 게이머들에겐 또 하나의 매력이다. 앞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 등을 통해 게이머들의 재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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